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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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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 왼쪽 네 번째)이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볼링 금메달을 거머쥔 뉴욕 거주농아인 조영숙(왼쪽 세 번째)씨가 플러싱 노던불러바드 재단 사무실을 찾았다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27일 발표될 제5회 장학생 특기자 중 한 명으로 조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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