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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의 팍스 중학교 한국어반(지도 교사 지니 심) 학생들은 최근 수업 시간에 김치 버무리기 실습을 하며 김치의 역사, 효능 등에 관해 배웠다. 지난 1일 학생들이 학부모의 시범에 따라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지니 심 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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