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진작가협회 사진전 개막
남가주사진작가협회(회장 김상동)와 LA한국문화원(원장 정상원)이 개최하는 제17회 남가주사진작가협회전 '대지의 풍요/색의 그림자전'이 7일 문화원 전시실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11명 회원의 작품 40여점이 22일까지 전시된다. 김상동 회장은 "전시된 작품을 감상하며 휴식 같은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시 취지를 밝혔다. 김상동 회장(왼쪽에서 5번째)과 정상원 원장(왼쪽에서 6번째)이 회원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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