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류회 첫 민화 전시회 열려
소류 김승유 민화 작가의 화실 회원 15명으로 구성된 ‘소류회’의 첫 회원전이 지난 3일부터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6940 Beach Blvd) 오피스 빌딩 1층에서 열리고 있다. 회원들은 전통, 현대 민화 30여 점과 20여 점의 소품을 출품했다. 전시회는 오는 10일(일)까지 오전 10시~오후 6시에 감상할 수 있다. 문의는 전화(213-255-8588)로 하면 된다. 관람객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소류회 제공]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