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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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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의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 1일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에서 경관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 행사는 교회 측이 연말을 맞아 벌이는 ‘사랑의 나눔 캠페인’의 일환이다. 남성수 담임목사(뒷줄 왼쪽에서 3번째), 장동균 봉사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3번째)을 비롯한 봉사팀원, 경찰국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오렌지카운티한인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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