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추억 되새겼어요”
대전여자 고등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조진숙)가 지난 2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30여년 전 고 최정혜 초대회장을 필두로 결성된 동문회는 현재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28명의 동문들이 등록돼 연 2회 지속적 만남과 연말 부부동반 모임을 통해 결속과 우정을 다져가고 있다.
동문회는 또한 온두라스 선교후원 동참, 선교사 및 선교단체, 비영리 단체 등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