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여고시절 추억 되새겼어요”

 
 
대전여자 고등학교 워싱턴동문회(회장 조진숙)가 지난 2일, 애난데일 소재 설악가든에서 모임을 가졌다.  
 
30여년 전 고 최정혜 초대회장을 필두로 결성된 동문회는 현재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에 28명의 동문들이 등록돼 연 2회 지속적 만남과 연말 부부동반 모임을 통해 결속과 우정을 다져가고 있다. 
동문회는 또한 온두라스 선교후원 동참, 선교사 및 선교단체, 비영리 단체 등을 후원하는 등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김윤미 기자 [email protected]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