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원폭피해자 증언단 뉴욕 활동
![한국인 원폭피해자 증언단이 지난달 30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평화시위 및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 증언단은 일본의 핵무기사용금지조약(TPNW) 가입을 촉구하며 오염수 방출 반대를 주장했으며, 같은날 오후에는 플러싱 뉴욕동포간담회에 참가해 살상 및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을 알렸다. [민권센터]](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12/02/7319cc77-aaf6-430d-9f01-0aaecc5b43d7.jpg)
한국인 원폭피해자 증언단이 지난달 30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평화시위 및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 증언단은 일본의 핵무기사용금지조약(TPNW) 가입을 촉구하며 오염수 방출 반대를 주장했으며, 같은날 오후에는 플러싱 뉴욕동포간담회에 참가해 살상 및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을 알렸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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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폭피해자 증언단이 지난달 30일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평화시위 및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출 반대 집회에 참여했다. 증언단은 일본의 핵무기사용금지조약(TPNW) 가입을 촉구하며 오염수 방출 반대를 주장했으며, 같은날 오후에는 플러싱 뉴욕동포간담회에 참가해 살상 및 핵무기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을 알렸다. [민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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