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담당에 이정민씨…헤더 허트 시의원실 선임
에모리대를 거쳐 UC어바인을 졸업한 이 보좌관은 시의원 사무실과 한인타운 청소년회관 인턴으로 일한 경력을 갖고 있다. 라카냐다 출신인 이 보좌관은 민간 기업에서 카피 라이터로도 일한 바 있어 한인사회와 시의원실 간의 소통에 적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임 이벳 김 보좌관은 최근 어바인 시장에 출마한 태미 김 부시장의 보좌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최인성 기자 ichoi@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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