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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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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박호성)는 지난달 29일 플러싱의 협의회 회의실에서 ‘2023년 평통인의 밤’ 행사 준비모임을 갖고 행사장 선정 등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행사일정을 오는 20일로 정하고 장소는 퀸즈 라과디아 메리엇호텔로 정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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