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99세 카터, 배우자 로절린 여사 마지막 길 배웅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글렌메모리얼교회에서 열린 로절린 카터 여사의 추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로절린 여사는 지난 19일 자택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예배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로이터]

올해 99세인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28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글렌메모리얼교회에서 열린 로절린 카터 여사의 추도 예배에 참석하기 위해 휠체어를 타고 입장하고 있다. 로절린 여사는 지난 19일 자택에서 향년 96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날 예배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빌 클린턴 전 대통령·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 등 전현직 대통령 부부도 참석했다. [로이터]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