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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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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희망재단(이사장 변종덕·가운데)은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 돕기에 앞장서고 있는 21희망재단에 뉴욕총영사관을 통해 3000달러를 지원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8일 열리는 창립 4주년 기념 갈라디너 행사를 위해 마지막 준비모임을 갖고 있는 21희망재단 관계자들. [21희망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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