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못 이루고 뒤척뒤척? 숙면매트가 딱!

경동나비엔 온수매트

잠은 하루 컨디션의 80% 이상을 좌우한다. 그런데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요즘에는 찬 기운에 잠이 깨기도 한다.  
 
성큼 다가온 겨울, 본격적인 월동 준비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경동나비엔 온수매트가 블랙프라이데이 30%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경동나비엔 온수매트는 기존 전기장판의 따뜻함과 더불어 포근함까지 더해져 '꿀잠'을 책임지는 '숙면매트'로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데워진 물이 매트 안을 순환하기 때문에 건조함 없이 온열감이 오래 유지된다. 또한 분리난방 시스템이 적용돼 싱글사이즈뿐만 아니라 퀸, 킹사이즈도 침대를 부부가 함께 사용해도 각자에게 맞는 최적의 숙면온도를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고온으로 가열된 물이 보일러와 매트를 순환하며 혹시 모를 세균 및 미생물의 번식을 억제해 주며 이외에도 안전 퓨즈, 과열 방지 시스템, 수위센서, 히팅 오작동 방지, 동파 방지 시스템, 누수 알림, 화재 방지, 자가 진단 기능 등 다중 안전장치가 적용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경동나비엔 온수매트의 대표 모델인 'EQM350'은 1mm의 초슬림 매트로 84m의 물길이 매트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하면서 매트리스의 느낌을 그대로 전달한다. 해당 제품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중앙일보 핫딜에서 30% 할인된 244.30달러에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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