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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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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환 뉴욕총영사가 재외국민보호 협력 네트워크 구축, 동포 간담회 및 애로사항 파악 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버팔로 지역을 방문했다. 김 총영사는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총영사관과 카운티간 핫라인 구축을 제안했고, 버팔로 지역 동포들의 소통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뉴욕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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