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리조나 한국문화원 김밥 쿠킹클래스
북아리조나 한인회의 한국문화원은 지난 8일 김밥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밥 쿠킹클래스: 한국의 맛'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각자 만든 김밥을 플레이팅하고 직접 시식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현지 로컬 크리스티는 ″김밥을 만드는 과정은 마치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과 같았다″고 참석 소감을 전했다.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아리조나 한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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