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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설지안)가 주관하는 제24회 한영&영한 번역대회가 지난 11일 킹스아카데미 퀸즈장로교회 한국학교와 뉴저지한국학교에서 35개교 2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서는 치열한 경쟁 끝에 박희원(찬양한국문화학교)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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