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 베이커리 라인 강화
H마트는 한국 SPC삼립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베이커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9일(이하 한국시간) 밝혔다. 양사는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기획한 베이커리 제품을 H마트에서 판매하기로 했다. 판매 상품은 가정간편식 등 푸드 제품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3일 한국 서울 강남구 청담동 퀸즈파크에서 진행한 ‘SPC삼립-H마트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MOU)’에서 허희수 SPC그룹 부사장과 브라이언 권(오른쪽) H마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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