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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PC의 50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왼쪽부터) 노창수 목사(3대)와 이원상 목사(2대)의 미 망인 이영자 사모, 윤명호 초대목사, 류응렬 담임목사가 교회 설립 50주년 기념 축하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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