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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연주회로 아동 셸터 지원…어바인 등지 학생들

수익 2847달러 전달

피아노 연주회로 오렌지우드 아동·가족 센터를 도운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제시 박씨 제공]

피아노 연주회로 오렌지우드 아동·가족 센터를 도운 학생들이 함께 자리했다. [제시 박씨 제공]

어바인과 인근 지역 학생 9명이 피아노 연주회를 열어 아동 셸터를 지원했다. 어바인에서 피아노를 지도하는 제시 박씨의 제자인 학생들은 지난달 29일 레이크포리스트의 OC실내악 홀에서 아동 셸터 돕기 자선 공연을 가졌다.
 
질리언 다운스, 애비게일 이, 김현준, 조지아 다운스, 티파니 수, 서맨사 베일리, 소피 첸, 레일라 빌렌더, 케이티 첸 학생은 콘서트를 통해 마련한 수익 2847달러를 지난 5일 연방사회복지국이 운영하는 오렌지우드 아동·가족 센터에 전달했다.
 
박씨의 제자들은 지난해에도 자선 콘서트를 열어 수익 1475달러를 오렌지우드 아동·가족 센터에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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