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 하이젠] 과학이 만든 자연의 잠자리 '백금천수'
기초체온 1도 ↑ 면역력 5배 ↑
전자파 無의료 기기 매트리스
특별히 기초체온이 1도 올라가면 면역력이 5배 증가한다고 알려지면서 체온을 지키고 높이는 방법이 건강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솔고 바이오 메디컬' 측은 "인체와 같은 파장으로 피부 속 깊이 원적외선을 넣어 체온을 높이는 제품을 만들어 교민들에게 보급하고 있다. 불면증, 질병, 통증 등으로 힘드신 분들, 체온이 낮아 항상 예민하고 몸 구석구석이 시린 분들을 위해 특허 SR 발열체기술로 만들어진 매트가 바로 백금천수"라고 소개했다.
백금천수는 ▶전자파가 전혀 만들어지지 않는 특허 공법 SR 발열체 ▶수맥 차단 동판 ▶알러지 FREE에 진드기 또는 해충이 살 수 없는 코코넛 팜 ▶합성이 아닌 천연 라텍스 ▶온열을 잘 전달하는 공기층 에어매쉬 ▶백금을 나노 공법을 통해 콜로이드 용액으로 만들어 실에 묻혀 원단을 만들어 낸 마이크로 파이버 ▶이 모든 기능을 배가시켜주는 크리스탈 등 14겹의 특수 기능을 자랑한다.
미주 지역에 솔고 바이오 제품을 15년째 공급해온 '솔고 하이젠'의 김윤정 이사는 보이지 않는 전자파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하며 "추울 때 잠깐 사용하는 게 그리 문제가 될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자파는 서서히 우리 몸의 피를 말리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그러나 백금천수는 50여 년의 노력과 연구의 결실로 우리의 몸이 가장 의존하는 잠자리를 구현해낸 제품"이라고 밝혔다.
옛 선조들은 아궁이에 불을 지펴 따스한 아랫목에 몸을 지지며 하루의 피곤을 덜어냈다. 이후에도 우리는 찜질방을 찾아 땀을 내며 몸 안의 독소를 빼곤 한다. 백금천수가 있으면 뜨끈한 아랫목도,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찜질방도, 모두 내 집 안에서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다.
몸이 편안함과 시원함을 느끼는 백금천수는 체온을 올려 몸을 치료하는 의료 기기 매트리스로 현재 서울 삼성병원 중환자실과 임산부들을 위한 청담 마리 병원에도 들어가 있다.
"캘리포니아는 겨울이 없다지만, 일 년 중 반 이상 새벽에 50도까지 떨어지는 매우 위험한 날씨이기도 하다. 잠든 사이 떨어지는 체온을 전자파 없이 유지하고 싶다면 백금천수만 한 게 없다. 더 많은 분들이 백금천수로 건강한 백세시대를 누리시기 바란다"라고 김 이사는 당부했다.
솔고 하이젠은 LA 올림픽 갤러리아 2층, 부에나파크 소스몰 1층, 가든그로브 아리랑마켓에서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323)402-0009(LA),
(714)249-7080
(부에나파크),
(714)462-6627
(가든그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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