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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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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시청을 방문한 전라북도 장수군(군수 최훈식) 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단장 송남수)의 유영일 사무국장과 만나 전라북도 상품의 미국 진출 관련 논의를 하고 지속적인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유 사무국장은 전북 제품과 한식을 선보일 수 있는 복합 외식 매장을 미국에 오픈하는 계획에 관해 설명했다. 김 부시장(오른쪽)이 유 사무국장에게 인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어바인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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