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 선거 기금 모금
섀런 쿼크-실바 가주하원의원은 최근 부에나파크의 록&브루 식당에서 내년 6선 도전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를 가졌다. 쿼크-실바 의원은 2013년 아리랑의 날 제정을 시작으로 김영옥 대령 기념 고속도로 명명, 한글날과 태권도의 날 제정 등에 앞장섰다. 또 OC한인회관 리모델링에 가주 정부 예산 10만 달러가 지원되도록 힘썼다. 지난달 16일 열린 모금 행사에서 쿼크-실바(왼쪽에서 5번째) 의원이 한인 참석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쿼크-실바 의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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