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쇼미유어하트재단(대표 원혜경) 유스카운슬은 지난달 29일 뉴저지 파라무스에 위치한 캐피탈 그릴 식당에서 다이닝 에티켓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더홀우먼 대표인 내털리 매켄지가 참석했다. [쇼미유어하트재단]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