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정의진흥협회 창립 40주년
아태정의진흥협회 LA지부(대표 카니 정 조) 창립 40주년 행사가 지난 12일 LA다운타운의 비비아나에서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동으로 단결하다: 40년 전진(United in Action: 40FORWARD)'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카니 정 조 대표는 40년 동안 변함없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아태 커뮤니티의 리더십과 권익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약속했다. 정 대표(왼쪽에서 4번째)와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태정의진흥협회 제공]
장연화 기자 chang.nicole@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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