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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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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하임의 사우스베일로 한의대 학생회(회장 김연희)는 최근 멕시코 엔세나다로 일일 의료 봉사를 다녀왔다. 지도 교수와 선배 한의사, 학생 5명 등은 지난달 24일 현지 한인 운영 교회에서 현지 주민에게 침, 부항 치료와 함께 점심도 제공했다. 학생회는 연 4회 멕시코 의료 봉사를 하고 있다. 의료봉사팀이 현지 주민들과 함께 자리했다. [학생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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