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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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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루클린한인회(회장 박상원)는 25일 베이사이드 거성식당에서 2024년 사업 논의와 친목 모임을 개최했다. 브루클린한인회는 기독교 국가인 미국의 신앙을 존중하며 한인사회 여러 행사를 추진하고, 또 노인들을 위한 봉사로 산하에 노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임병각 위원장과 이리사 부위원장을 임명했다. [뉴욕 브루클린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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