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하원의원 섀런 쿼크-실바 오픈하우스 성황
라팔마에 사무실 마련
조이스 안 부에나파크 시의원, 김가등 OC한미시니어센터 회장, OC한미지도자협의회 폴 최 회장, 켄 노 부회장, 류민호 부회장, 셀린 이 이사, 찰스 김 이사 등 한인들도 행사에 참석했다.
박동우 지역구 수석보좌관은 쿼크-실바 의원과 기념 촬영을 하기 위해 줄을 선 방문객을 두고 “쿼크-실바 의원이 내년에 6선에 도전할 정도로 관록이 쌓였고, 지역구에서 많은 일을 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 사무실을 방문해 달라”고 말했다. 문의는 전화(714-521-67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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