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미국 최대 재생에너지 발전 프로젝트 발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4일 총 6.4기가와트 규모의 재생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소 3곳, 육상 발전소 22곳 등을 짓고 뉴욕주 전력 수요의 12%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정부 3억 달러, 민간 6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는 미국 최대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뉴욕주지사실]](https://news.koreadaily.com/data/photo/202310/25/92d1980c-842f-4b75-9bdd-32621ead9828.jpg)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4일 총 6.4기가와트 규모의 재생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소 3곳, 육상 발전소 22곳 등을 짓고 뉴욕주 전력 수요의 12%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정부 3억 달러, 민간 6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는 미국 최대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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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4일 총 6.4기가와트 규모의 재생 에너지 발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2030년까지 해상 풍력발전소 3곳, 육상 발전소 22곳 등을 짓고 뉴욕주 전력 수요의 12%를 공급할 계획이다. 주정부 3억 달러, 민간 6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는 미국 최대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뉴욕주지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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