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한복의 날’ 행사 성황
‘가주 한복의 날’ 행사 성황 가주 한복의 날 제정 결의안의 가주 하원 통과 축하 행사가 지난 21일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파크 더 소스 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섀런 쿼크-실바 가주 67지구 하원의원은 “한복은 한국의 깊은 역사와 전통을 대변하는 아름다운 의복으로 명절마다 한인들이 즐겨 입는다”며 “한복의 날은 미국의 다양성을 뽐내는 매우 상징적인 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이후 쿼크-실바(가운데) 하원의원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했다.
[쿼크-실바 가주 하원의원 사무실 제공]
김예진 기자 kim.yejin3@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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