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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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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음악인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한국음악재단(KMF·회장 정경희)은 지난 7일 손민수 피아니스트를 초청, 중견 조각가 존 배 선생의 커네티컷 자택에서 베니핏 콘서트를 진행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의 스승이기도 한 그는 이날 라흐마니노프 작품을 연주했고, 참가자들은 고즈넉한 저택에 설치된 작품과 자연,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시간을 보냈다. [한국음악재단, Photographer 박남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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