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본 뉴스
[New York]
입력
기사공유
뉴욕가정상담소(소장 이지혜·이사장 임 에스더)는 지난 6일 뉴욕시 플러싱 109 경찰서 앞에서 300여 명의 많은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제26회 연례 가정폭력 방지 침묵행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6주년을 맞은 침묵행진은 지역사회가 함께 모여 가정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가정폭력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도움을 청할 곳이 있음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뉴욕가정상담소]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