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도 매년 10월 9일은 한글날

LA한글날 선포식

6일 LA시의회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년 10월 9일을 한글날로 기리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열린 LA 한글날 선포식에서 헤더 허트(앞줄 왼쪽부터) 10지구 시의원, 모니카 류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김영완 LA총영사, 이석 황실문화재단 이사장, 존 이 12지구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결의안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관계기사 3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