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찬 목사 부에나파크 시 표창 받아
효사랑선교회 대표인 김영찬 목사가 부에나파크 시의 표창장을 받았다. 부에나파크 시의회는 지난달 26일 정기 회의 도중 김 목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조이스 안 시의원은 김 목사가 효사랑선교회를 이끌며 20년 넘게 시와 오렌지카운티에 기여해 왔으며, 올해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 선정 ‘45지구 올해의 시니어’상도 받았다고 소개했다. 김영찬(왼쪽에서 3번째) 목사가 수상 직후 효사랑선교회 관계자, 시의원들과 함께 자리했다.
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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