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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루스 어전트 케어 침입 절도 용의자 수배

절도 범죄 용의자 [귀넷 경찰 제공]

절도 범죄 용의자 [귀넷 경찰 제공]

귀넷 카운티 경찰이 둘루스플레전트힐 선상의 응급실에 침입한 절도 용의자를 수배하며 주민들의 도움을 요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전 5시경 용의자는 1630 플레전트힐에 있는 '노스 조지아 어전트 케어'에 들어갔으며, 이 직전에도 인근 가제에 침입했다. 경찰은 용의자 남성이 두 곳에서 7200달러 가량을 훔쳤다고 보고 있다.  
 
용의자는 흑인 남성으로, 보안카메라에 회색 후드티와 검은 운동복 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 찍혔다.    
 
해당 사건에 대해 하는 정보가 있으면 귀넷 카운티 경찰 수사관(770-513-5300)에게 전화할 수 있다. 만약 익명으로 제보하고 싶다면 크라임스타퍼 (www.stopcrimeATL.com)를 통할 수 있다. 용의자 검거 및 기소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한 사람은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윤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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