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9명 ‘봉사상’…스틸 연방하원의원 수여
OC한미시니어센터(이하 센터, 회장 김가등) 회원 9명이 미셸 박 스틸 연방하원의원이 수여한 봉사상을 받았다.센터 측은 최근 스틸 의원이 보내온 봉사상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최영식씨와 조셉 조 목사는 통산 4000시간을 봉사한 공로로 수상했다. 김순례, 김영옥씨는 골드 봉사상, 수잔 박, 티나 최, 조보원, 진상지, 오순애씨는 실버 봉사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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