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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관광] 2024년 북유럽+발트 7개국 얼리버드 특별 행사

유럽에서 온 유럽 전문 여행사
12/15 이전 예약 시 600달러 할인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미래관광 제공]

최고의 비경을 선사하는 노르웨이 게이랑에르 피요르드. [미래관광 제공]

북유럽 여행의 노른자는 노르웨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GNP가 높은 부유한 이 나라는 햄버거 하나에 40유로나 하고 하루 체재비만 300-400불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래관광'의 북유럽 + 발트(14일) 여행상품은 노르웨이에서의 일정이 타사 대비 하루에서 이틀 더 길고 식단과 호텔도 좋기로 소문이 났다.  
 
"북유럽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에게 여행 소감을 물으면 '별로 볼 게 없는데야'라는 분도 있고 그 반대로 '거기는 꼭 가 봐야 돼!'라는 분도 있다. 같은 곳을 다녀왔어도 어떻게 여행했느냐에 따라 이렇게 상반된 반응이 나온다"라고 업체 측은 밝혔다.  
 
또한 "현지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목적지 중심으로 일정을 꾸리다 보니 항공을 이용하거나 터널을 통과하여 짧은 코스로 시간을 절약하려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국립공원과 계곡을 여행하는 노르웨이는 목적지 관광이 아니다. 버스로 드라이브하며 계곡과 피요르드, 국립공원을 지나야 핵심을 놓치지 않는 멋진 관광이 된다"라고 덧붙였다.  
 


미래관광의 북유럽과 발트 7개국은 가성비 최고의 상품으로도 유명하다. 한국의 한진 관광 KAL Pack에서 1200만 원하는 일정과 같은 등급으로 진행된다. 모든 옵션을 포함했고 호텔과 식사는 오히려 더 업그레이드했다.  
 
미래관광은 유럽에서 랜드사로 시작한 회사다. 유럽의 직 수배, 직판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그만큼 저렴한 가격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 가격을 내리고도 식사는 훌륭하다. 미슐랭 가이드북에 등재된 100유로가 넘는 맛집에서 식사를 하는가 하면 경치가 아주 멋진 곳, 여행사들이 잘 알지 못하는 레스토랑들도 찾는다. 실제로, 100불 이상 하는 특식이 무려 6회 이상 포함돼 있다.
 
"뷔페나 관광 단체가 들어가는 전문 관광식당에서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맛이 없어서, 혹은 먹을 게 없어 못 먹는 일도 있다. 그래서 미래관광은 관광객 전문 식당을 가지 않는다. 현지에서 살아본 경험을 토대로 고급 맛집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식사만을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 만족도 1위라는 수식어가 따라온 것"이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재 모객 중인 2024 북유럽 + 발트 여행은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일정을 없애고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발틱 3국을 새롭게 추가했다. 호텔의 경우 피요르드 해안가의 호텔과 그림 같은 전경의 호텔이 예약돼 있으며, 월드 럭셔리 어워즈를 수상한 5성급 호텔을 사용하는 날도 있다.
 
미래관광 남봉규 대표가 유럽에서 직접 다니던 길들과 추억이 묻어있는 명소들로 특별한 일정을 완성한 2024 북유럽 + 발트 여행상품은 12월 15일 이전 예약 시 일 인당 600달러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문의: (213)38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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