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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 남자축구팀이 8강에 진출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은 정우영 선수의 멀티골을 앞세워 키르기스스탄을 5대 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7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 전반전에서 정우영(왼쪽)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10월 1일 오전 8시(동부시간) 홈팀 중국과 8강전을 갖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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