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협 문학 세미나 개최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이현숙)가 지난 9일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창립 25주년 행사 및 문학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다트머스대학교 김성곤 교수가 한국문학의 번역과 해외 출판, 영화 속 문화 읽기에 대해 강의했다. 김성곤 교수는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문화체육부 한국문학번역원 원장을 역임했고 재임 기간에 작가 한강 작가와 데보라 스미스가 ‘채식주의자’로 영국 부커 인터내셔널 상을 받았다.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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