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프로퍼티스(Net Properties)] 한인 은퇴자들의 로망 "아트리움 제주에 살고 싶다"
제주 내도동 럭셔리 타운하우스
모델하우스 무료 숙박, 항공권 제공
이 가운데 '넷 프로퍼티스(Net Properties, 대표 로버트 윤)'가 한국금융투자협회 이사회에서 정회원 가입이 승인된 한국 'JMC Asset Management' 사와 MOU 계약을 체결하고 에스크로를 통해 미국에서 한국으로의 부동산 투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화제다.
넷 프로퍼티스는 한국의 미분양 부동산을 미주 한인들에게 적극 소개하며 현명한 투자를 이끌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로버트 윤(Robert Yun) 대표는 "원달러 환율이 좋은 요즘 같은 시점이 한국 부동산에 투자하기 좋은 시기다. 현재 제주도 내도동에 위치한 새로운 럭셔리 타운하우스를 8억5000만 원에 선보이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아트리움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10분, 노형동이나 연동에서 10분, 이호테우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전 세대 한라산과 바다 조망을 품고 있어 머무는 곳마다 예술이 되는 주거공간을 표방한다. 건축 면적은 58평이고 대지 면적은 147~196평에 달한다. 각 타운하우스는 전용 뒤뜰과 자쿠지가 있는 해변 전망 옥상까지 3층(침대 3개.욕실 3.5개) 규모다. 외관은 라임스톤 천연석으로 시공했으며, 3.6m의 높은 천장고가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외국인 대출 및 월.년 임대 옵션이 가능하다. 1년 치를 선불로 지불하는 연세의 경우 4천만 원의 수입을 2년간 보장한다. 이 모든 구입은 에스크로를 통해 진행되며, 제주도 항공 티켓과 모델하우스에서의 3-7일 무료 숙박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윤 대표는 전했다.
또한 제주도 부동산 가격의 전망이 밝다는 분석도 내놨다. 9월부터 중국 직항노선이 18개 도시 주 178회로 크게 늘어나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는 것. 그뿐 아니라 제주도 방문객이 많아 제주공항 하나로는 부족함을 느낀 제주시가 서귀포시에 제2의 제주공항을 건설한다는 뉴스도 제주도 부동산 가격 상승 요인으로 보고 있다.
한편, 로버트 윤 대표는 미드 윌셔 지역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고층 콘도미니엄인 머큐리, 솔레어, 서밋의 분양의 성공적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2012년 12월 넷 프로퍼티스를 설립했다. 단독 주택, 콘도미니엄, 인컴 유닛 및 상업용 부동산을 포함하여 판매, 구매 및 임대에 있어 완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동산 중개 회사이다.
▶문의: (877)310-8989
▶주소: 3055 Wilshire Blvd,
Suite 650, Los Angeles
▶웹사이트: JEJUATRI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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