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여성 유선민(그레이스 유)씨 구명위원회 발족
뉴저지주 버겐카운티에서 쌍둥이 미숙아 사망사건 살인혐의로 기소된 후 1년 4개월째 수감된 상태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는 한인 여성 유선민(그레이스 유)씨를 위한 범동포적 구명위원회가 11일 발족됐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한인 단체장 약 20명이 플러싱 삼원각 식당에서 열린 모임에 참가했다. 지난 10일에는 퀸즈성당에서 개최된 탄원서 서명운동에 500여명이 참여했다. [그레이스 유 구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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