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라 황 시의원,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확대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민주·20선거구·가운데)이 뉴욕시립대(CUNY) 로스쿨, 시민참여센터(KACE)와 함께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1일 발표했다.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박제진 변호사는 매월 둘째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플러싱의 황 의원 사무실(135-27 38애비뉴, 스위트 388)에서 도움을 줄 예정이다. 사전예약 및 문의(718-888-8747, [email protected]) [샌드라 황 시의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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