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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 시와 OC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들이 경산 시 방문단과 함께 자리했다. 왼쪽 4번째부터 차례로 노상일 상의 회장, 태미 김 부시장, 조현일 경산 시장, 파라 칸 어바인 시장. [어바인 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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