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테이…'명품 발라더'들이 온다
모처럼 귀가 호강할 전망이다.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원조 명품 발라더들이 남가주 공연을 예고해 팬들이 들썩이고 있다.오는 10월 7일(토), 판타지 스프링스(Fantasy Springs) 리조트 카지노에서 테이와 린의 환상적인 합동 콘서트가 펼쳐진다. 테이와 린은 공동 무대를 통해 섬세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보컬과 감성적인 퍼포먼스 등을 다채롭게 선보이며 가을 저녁을 촉촉한 감성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특별히 이번 콘서트에서는 '닮은 사람' '모놀로그' '사랑은…향기를 남기고' '…사랑했잖아…' 'My Destiny' 등 대중의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지고 있는 두 아티스트의 히트곡들은 물론,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무대와 서프라이즈 이벤트까지 준비돼 있다는 소식이다.
콘서트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와 제휴된 티켓 판매 사이트, 핫딜(https://hotdeal.koreadaily.com)을 통해 예매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39달러부터 시작된다.
한편,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선보여 온 판타지 스프링스 리조트 카지노는 이번 테이와 린의 콘서트를 통해 그 행보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문의:(213)368-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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