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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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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일 치러지는 뉴욕주하원 27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샘 버거(민주·가운데) 후보가 5일 퀸즈 화잇스톤에서 아시안 리더들과 만남을 가졌다. 그레이스 멩 연방하원의원과 크리스토퍼 배 전 뉴욕시의원 후보, 앤디 첸 중국커뮤니티 리더 등이 행사를 공동 주관했고 박윤용 한인권익신장위원회 회장, 김광수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박윤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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