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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1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태미 김 부시장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지난 25일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1층 다목적 공간 ‘더 스페이스’에서 열렸다. 이 행사는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데이비드 곽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주최했다. 참석자들이 태미 김(맨 앞줄 가운데) 부시장의 시장 당선을 기원하고 있다. [태미 김 부시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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