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이 산불피해 돕기 성금 모금
LA한인회가 주관하는 하와이 마우이섬 산불 피해 성금 모금 캠페인에 한인들의 동참이 이어져 지금까지 총 1만8770달러가 모였다. 한인회이사회는 자체기금 5000달러 지원과 함께 이사들의 참여로 1200달러를 추가해 총 6200달러를 더했다. 24일 대한불교조계종남가주연합 대표인 묘경 스님(왼쪽)과 LA포교사단 이영미 회장(오른쪽)이 제임스 안 LA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LA한인회 제공]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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