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로보건센터 방문 노래 선사…한마음봉사회
박미애 회장은 “최근 문을 연 양로보건센터를 찾아가 찬양과 율동을 선보였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고 회원 모두 기쁜 마음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마음봉사회는 순수한 친목과 봉사 목적으로 설립된 OC 단체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한마음봉사회는 매년 5월 장한 어버이상 시상식을 개최하는 한편, 연중 수시로 양로원 위문 방문, 홈리스 식사 제공,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에 나서고 있다.
회원 가입 문의는 박미애 회장(714-530-4448)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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