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이 지나간 후 맑게 갠 하늘

폭풍 지나간 후 맑게 갠 하늘 사상 최대 규모 강수량을 기록한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지나간 뒤인 21일 남가주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갰다. 이날 그리피스 천문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일부 침수, 정전,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유관기관들은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기사 2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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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지나간 후 맑게 갠 하늘 사상 최대 규모 강수량을 기록한 열대성 폭풍 ‘힐러리’가 지나간 뒤인 21일 남가주의 하늘이 언제 그랬냐는 듯 맑게 갰다. 이날 그리피스 천문대를 찾은 관광객들이 할리우드 사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일부 침수, 정전, 산사태 등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유관기관들은 복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기사 2면〉 김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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