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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의 롱아일랜드 한미 문화축제 개최

 
뉴욕주 롱아일랜드한인회(회장 문용철)는 가을이 오는 길목인 19일 아이젠하워팍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롱아일랜드 한미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미화.본스타(K-팝).미동부국악협회.영뮤직 아카데미.나눔밴드.지정식 악단 등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YHPARK 태권도 아카데미의 무술 시범 등이 펼쳐졌다.

뉴욕주 롱아일랜드한인회(회장 문용철)는 가을이 오는 길목인 19일 아이젠하워팍에서 30년 전통을 자랑하는 '롱아일랜드 한미 문화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뉴욕한인회와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초청가수 김미화.본스타(K-팝).미동부국악협회.영뮤직 아카데미.나눔밴드.지정식 악단 등의 다양한 공연과 함께 YHPARK 태권도 아카데미의 무술 시범 등이 펼쳐졌다.


박종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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