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대출교육생 수료식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대출 교육생 프로그램' 2기 수료생 3명의 수료식을 LA다운타운 본점에서 지난 15일 진행했다. 은행 측은 지난해 8월 선발된 수료생들은 약 1년간 각 대출 부서에서 순환 근무하며 이론과 실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료생들은 프로그램 종료와 함께 정직원으로 채용됐다. 한미은행은 대출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앤소니 김(맨 오른쪽) 수석 전무와 인재교육개발부서 관계자, 수료생들이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미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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