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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재외동포청장, 10일 LA동포간담회

3박4일 일정 동포사회 소통

이기철(사진) 재외동포청장이 8일 뉴욕에 도착해 일주일 방미 일정을 시작했다.  
 
재외동포청은 이 청장이 오는 10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 용수산에서 동포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 청장은 한인 인사들과 만나 동포사회 여론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청장은 뉴욕, 워싱턴DC를 거친 뒤 LA에 도착하고 이곳에서 3박 4일 머물며 주요 행사에 참석한다.
 
도착 첫날 동포간담회에 이어 11일에는 LA총영사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12일에는 미주한국학교총연합회 ‘제24차 한국어교사 학술대회’에 참석해 차세대 동포 정체성과 자긍심 함양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이 청장은 LA에 머무는 동안 한인타운 남쪽 로즈데일 이민 선조 묘역 참배, 도산 동산 건립 22주년 기념식 참석 일정을 잡았다.
 


이 청장은 이번 방미를 앞두고 “재외동포청은 750만 재외동포들을 위한 전담기구로 지난 6월 5일 출범했다”며 “재외동포들을 위한 정책을 수립·시행함에 있어, 문턱을 낮추고 소통하며 동포 여러분의 손톱 밑 가시를 빼 드리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형재 기자 kim.ian@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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